|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계편인 | 계편인 |
| — | 해정인 | 해정인 | 사상관 |
1953년 11월 20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53.10.14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을(乙) 목, 일지에는 해(亥)가 앉은 을해 일주예요. 을목은 풀이나 덩굴처럼 유연하게 뻗는 나무이고, 해수는 겨울 초입의 깊고 차가운 물이에요. 그래서 물을 넉넉히 머금은 풀뿌리처럼 바탕이 든든하고 속이 깊은 기질로 읽혀요. 일지 해수의 지장간에는 임수(정인)와 갑목(겁재)이 함께 있어서, 배우고 생각을 쌓는 힘과 스스로 버티는 힘이 같이 자리해요. 겨울에 난 나무라 따뜻한 불기운이 곁에 있을 때 더 활기를 띠는 구조예요.
정보를 모으고 정리해 자기 논리로 풀어내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인성이 두터운 구조라 공부, 기획, 자문, 글과 말로 설득하는 일처럼 깊이와 표현이 함께 필요한 환경과 잘 맞아요. 상관의 기운이 있어 틀에 박힌 방식보다 자기 방식으로 풀어낼 여지가 있는 자리에서 더 편안해요. 사화와 해수가 모두 역마의 성격을 띠고 있어서, 한자리에 머물기보다 움직이며 사람과 현장을 만나는 환경에서도 활력을 얻는 경향이 있어요. 조후상으로는 화(불)와 토(흙) 기운이 보태질 때 차가운 물의 무게가 풀리고 추진력이 살아나는 구조로 보여요.
주관이 분명한 편이라 관계에서도 자기 생각을 또렷하게 표현하는 편이에요. 상관의 기운 덕에 말이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나올 수 있어서, 속마음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상대에게 신뢰를 얻기 쉬워요. 한편 인성이 많아 겉으로는 말해도 속으로는 한 번 더 따져 보는 신중함이 있어요. 연지와 월지가 사해 충으로 부딪히고 해수끼리 자형이 있어서, 마음속에서 이런저런 생각이 오가며 감정의 기복이 생길 수 있어요. 이 부분을 스스로 다독이면 사람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가 한결 수월해져요. 정관(사화 속 경금)의 영향으로 예의와 체면, 원칙을 중요하게 여기는 면도 함께 보여요.
깊은 물을 머금은 을목처럼 생각의 뿌리가 단단하고, 그 속의 불꽃 같은 표현력으로 자기 길을 내는 기질이에요.
1953년 11월 20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해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해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